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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확인서는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다라는 뜻이 아닌 회사를 떠났다라는 한자 離(떠날 이)를 써서 이직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직장을 옮기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퇴사를 하게되어 실업급여를 받을 때 꼭 알아야할 서류 중 하나가 바로 이직확인서입니다. 

회사를 떠났다는 사실을 확인해주는 이직확인서는 실업급여를 받을 때 요청을 받을 수가 있고 근로자는 필요한 경우 사업장에 요청해야합니다. 요청받은 사업주는 10일 내로 해당 서류를 발급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사업주에게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한 다음에는 이직확인서가 제대로 처리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직확인서가 처리되었는지는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발급받는 자세한 방법과 팁은 뉴스채널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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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방법 - 온라인 30초 조회하기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 제출해야하는 서류 중 하나가 바로 '이직확인서'입니다. 이직확인서는 퇴사한 사실을 확인해주는 서류로서 사업주에게 피보험 단위기간 산정대상기간, 퇴사발생사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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