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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소재하고 계시는 소상공인 분들이라면 주목하셔야합니다. 서울특별시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장기적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분들에게 100만원씩 지급할 예정입니다.
정부의 방역지원금을 수령함으로서 매출이 감소가 된 것을 확인이 가능한 이번 대상자 중에서 버팀목자금 플러스 경영위기 업종과 희망회복자금 지원금 수령자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5월 20일부터 바로 신청할 수가 있으며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후, 검토를 통해 7일 이내에 지원금이 입금이 될 예정입니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지금 사업체를 운영중이신 분들은 뉴스채널을 통해 서울시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 100만원을 바로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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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 신청방법 - 1분만에 100만원 받기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금을 마련했습니다. 코로나로 장기간 피해가 누적이 된 경영 위기 업종이 이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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